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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0421 취준일기 본문
공개일기는 내 인생에 이 글이 처음인 것 같다.
답답한 내 마음을 표현해보고자,
이 글을 보는 누군가가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공감을 해주고자,
그리고 나도 위로받고싶어서
공개일기를 써본다.
요즘들어 너무 무턱대고 공기업을 가겠다고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.
왜냐면 자격증 시험마냥 착 붙을것만 같았던 필기시험들이
자격증 공부한다는 생각으로는 어림도 없기 때문이다.
그렇다고 포기하고 싶은 건 아니다.
내가 어떤 공기업에 가야 맞는건지, 나에 대해 생각해본다고는 하는데
솔직히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.
그리고 공기업 전산직 정보가 많이 없어서
더 답답하고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함이 밀려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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